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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28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나씨★
추천 : 13
조회수 : 148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12/08 23:52:51
아빠는 야식을 항상 드시는데
저는 요즘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먹습니다
엄마는 다이어트중이니까 둘이서만 꽁냥꽁냥
칼질을 저보다 잘하시는거 같네요...흐흡
맛의 핵심. 레알 고향의 맛. 할머니 고츠장
아빠의 무쇠손맛이 곁들여지고 있는 비빔국수
통깨를 팍팍 뿌려줘야 제맛입니다
멸치국물까지 준비하시는 섬세함이네용
(비빔국수먹을때 멸치국물+파+후추 짱맛)
아빠랑 나랑 배틀하듯이 먹었어요ㅋㅋㅋ
더 많이 먹으려고ㅋㅋㅋㅋㅋ
계란도 3개삶아서 결국 다 먹었는데
살찌고 좋겠죠 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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