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의 아이리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무명...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밀본...
이런게 진짜 존재 하는 듯 싶다....
나라 혹은 세계의 정보를 휘어잡고 그 정보로 유력 정치인/기업인 등등을 협박하면서
자기들 입맛대로 정세를 주무르는......
국정원장은 임명직이니 그렇다 쳐도 그 밑의 실세들이 그 조직의 일원이어서 임명받는 국정원장 조차 정보로 휘어잡고 있고
정부 모든 실세들의(주로 여당인사 일듯) 비리등을 손에 쥐고 겁박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야당 인사들 중에 청렴결백한 사람들은 손 못대니 여론으로 죽이려 들고...
이런 영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아니길....
뻘글 끗!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