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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81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Nqa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8 11:50:23
아침에 눈이 왔다고 ㅋㅋㅋㅋ지 여친이 집에 못간단 이유로 아침에 저희집에서 재웠는데
아니 시발 밤늦게까지 돌아댕기는 고등학생(동생여친)도 그렇고
그걸 또 받아주는 내동생도 그렇고.
큰언니가 사고전적이 있어서 저희집이 이런쪽으로 되게 예민하거든요.
ㅋㅋㅋ집근처에 24시간 사우나도 있는데 거기에라도 보내면돼지.
굳이 자기여친을 그것도 사귄지 150일정도?
웃긴건 그 여친이라는 애는 고등학생이에요^^;;
고3 수능 끝났다고 학교를 안가는건진 몰라도.
....아오 둘다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제가 잔소리 해봤자 소용없고.
동생까지 사고치면 아빠한텐 미안하지만 이 집 나가려구요.
언니년 애보는걸로 끝낼꺼에여. 시발 동생놈까지 사고치고오면 지가 알아서 살라지....
아침부터 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신거 듣자마자 잠이 깼네여.
어휴 시발 ㅡㅡ...제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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