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문지애의 책읽어 주는 라디오에서 소개된책입니다.. 정확한 줄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몇개 키워드가 생각이납니다..
일본책이었고.. 주인공은 시한부 판정을 받았는데 되는일 없던 그 주인공은 어느 마법의 상점에서 남은인생 중 30일만을 남겨놓고 헐값에 다 팔았던가 돈을 빌렸던가.. .. 그런상황이고... 주인공이 뻘짓 하지 못하게 주인공을 감시하는 감시자가 있고, ..감시자(여자)는 주인공 눈에만 보이고.. 제목에 무슨 30일? 한달? 이런내용이 들어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