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 맨유 (거의 따라올자가 없음)
런닝맨 : 첼시 (게스트를 부르는 비용과 어마어마하게 유치한 스케일)
힐링캠프 : 맨시티 (몸값 높은 사람들의 출연, 새로운 아이콘)
정글의법칙 : 토트넘 (의외의 높은 순위권)
개그콘서트 : 아스날 (고정팬들이 많음,위력적인 스쿼드,유망주생성후 팔기)
안녕하세요 : 에버튼 (적은 비용으로 높은 순위)
1박2일 : 리버풀 (맨유와 겨룰 정도로 막강했지만 많은 구설수와, 주요맴버들의 이탈 나락과 추락, 감독의변경)
남자의자격 : 풀럼 ( 그저 그럼)
해피투개더 : 뉴캐슬 (한때 상위권 도약까지 가능했지만, 현재는 나락의 길을 걷고있음..)
강심장 : 아스톤빌라 (한때 강호로 평가받은적도 있엇지만 현재는 나락)
세바퀴 : QPR (스쿼드는 좋으나 다들 병맛)
나는가수다 : 볼튼 (중심선수들의 잦은부상과, 인기에비해 순위는 나락)
드림팀 : 블랙풀 (발롱도르에 선수가 나올만큼 좋았지만.. 몇십년이지나고 하..)
스펀지 : 블랙번 (한때 강호로 떠올랐지만 급 나락)
놀러와 : 리즈유나이티드 (전설에서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