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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한테 깜빡이는 장식품일까요
게시물ID : car_12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식곰
추천 : 1
조회수 : 18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6/26 11:34:50
어제 집에가다가 사고날뻔...
오른쪽에서 깜빡이도 안키고 급들어와서 제대로 박을뻔했네요 
내 반사신경이 그렇게 좋을줄은 몰랐음..
옆에 기껏해야 2-3살 꼬맹이 보조석에 타고있던데 
내가 경차라고 일단 끼어들고 본건지 
겁나 빵거리니까 째려보던데 내 옆에 데칼보면 성질 드러운 곰한마리 타고있는거 모르는건지
운전하느라 데칼볼 정신도 없는건지 
창문내리고 쌍욕했더니 바로 줄행랑치고 따라가고 싶었는데 차막혀서 따라가지도 못하고..
에휴........하여간 김여사들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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