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6일 오전 5시 32분.이시간 이후로 주한미군 주변마을 (캠프캐럴 외 다수) 주민들께 주의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한 주한 미군 상병(Gail Sebastian)이 자신의 머리스타일을 비꼬았다고 주장,어젯밤에 상사(Jeorge bush.42)를 살해. 탈영하여 도주 중이며 2명의 인근 주민청년들이 그를 제지하다가 크게 다쳤습니다. 범인은 텍사스 출신으로 추정되며 노란색 부메랑을 휴대하며 발차기를 특기로 하며 매우 공격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주민들이 진술한 바에 의하면 희한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었고 노란색 부메랑으로 자식을 공격했다고 주장. 범인의 주변 미군동료들의 말과 흡사했습니다. 현재 주변 동료들은 그의 보복이 두려워 그의 신변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고 있지는 않아 이름조차 알아내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미군 당국은 1개 소대와 5마리의 군견을 동원 수색에 착수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뚜렷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그를 제지하다 부상당한 마을청년 2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합니다. 또한 그들은 용감한 청년 훈장을 받게 될것 입니다. (류 모군 ,19) ( 캔 모군 ,18) 아래의 사진의 인물을 목격한 주변 주민들은 즉시 국번없이 112 로 신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유일보 - 람세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