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까지 올렸던 듯하네요~_~그 다음 워싱을 살짝 해줬습니다.
심심해서... 프레임으로 춤이나;;; -ㅁ-;;; ㅈㅅ;;;
처음 신청할때 목표대로 웨더링작업을 해줬습니다...
치핑은 역시나 헤어스프레이로 치핑을 해줬습니다.
먼저 밑색을 정하고 헤어스프레이를 뿌려줍니다.
헤어스프레이가 마르면 원래 색상을 다시 뿌려줍니다.
이쑤시개나 손톱등으로 모서리나 패널라인을 살살 긁어줍니다.
칫솔로 박박문질러 주면 오래된듯한 긁힌듯한 표현이 충만해집니다~_~*
그렇게... 하나 둘씩...
밑색은 윗색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해줬습니다. 은색, 검정, 져먼그레이, 뉴트럴 그레이등으로 나눠서 뿌려줬습니다.
도색밑 치핑완료~
다시 조립을 해주고 결합된 부분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다시 치핑해줍니다.
도색이 힘든 파이프는 붓으로 대충대충 칠해줬네요~_~
대략 완료하고 가볍게 무광마감 한번 해줬습니다. 이까지 온뒤 데칼을 빠뜨렸다는 생각이 확 들었네요;;;
어쩐지... ㅜ_ㅜ
버니어부분에 그을음을 표현해주고, 포즈를 다시 한번 잡아주고... 총을 깜박하고 칠을 안해줬네요;;; -ㅁ-;;;
일단 사막이라는 설정이라 모래색충만하게 워싱한번 해줬습니다... 내일 기름때 살짝 표현해보고 녹표현을 할지 말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_~;;;
녹표현안하면 모래먼지나 한방 더 씌우고 끝낼듯하네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다음달 넘어가기 전에 끝낼듯 하네요~_~;;;
좋은 킷 나눔해주셨는데 망쳐가는거 같아서... 영 불편한;;;; 언능 완성해서 촬영해 올리겠습니다~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