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보형이 계좌를 알립니다. 처음에는 좋을 수도 있겠죠. 디도스 방어 장비도 구입하고, 서버도 안정화 시키고... 자! 시간이 지납니다. 바보는 후원내역을 공개하고 계좌내역등을 스샷으로 밝히는 등 '투명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시비거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후원계좌 열어서 돈 넣었더니 관리를 하는거냐 마는거냐?' '바보 돈 어따쓰는거냐' ... 실제로 후원도 하지않고 지어내서 까는 이상한 존재도 생겨날 수도 있겠죠? 저는 단시간적으로는 오유후원계좌가 좋은 것일 수도 있지만 멀리봤을때는 후원계좌는 독을 품는 것밖에 안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바보는 후원계좌를 여는 것은 '오늘의 유머'를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오히려 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 어? 이 형... 바보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