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계속 하더라고요....소음이 장난 아님..
근데 가만 지켜보니까....멀쩡한 도로를 파헤치는거야 하루이틀이 아닌데.....ㅋ
어느구간은 기존의 콘크리트를 다 깨고....파헤친후에 .....모래 같은거 덮은후에 검은거 같은걸로 깔고(용어모름)스팀같이 하면서 누르던데...
어느구간은 콘크리트를 살짝깐후에 검은거 덮은후에 스팀같은걸로 누르더라고요...
물어보니까...수도관 그런게 있어서 그런다고하는데....
제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같은데....
기존의 도로도 그냥 깍아버리면 공사기간도 짧아지고 비용도 절약돼고 그럴거같은데...
콘크리트까지 다 께고 홀라당 판후에 하는 공법이랑
깍은후에 덮은거랑 장단점이 있나요...
아무리 봐도 의심스러워서요........저거 부정인가요...........왜 저러케 틀리게 하는지....인테리어란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