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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51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은자★
추천 : 6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3 12:10:18
이미 최경환과 무쫄이 비대위구성을 합의 했다면 이건 이정현도 동의했다고 보아도 무방할겁니다
더이상 탈당사태가 번지면 안되기에. 무쫄과 어느정도 협상후 오늘 사퇴하려고 한거죠. 그래서 단식중인 원외위원장도 단식을 해제하고. 기자들한테도. 사퇴한다고 소스 다 뿌렸는데...
갑자기 청와대에서 스톱을걸었다고 봅니다. 뭔가 엄청급박한 일이 일어난거겠죠
사실기자회견도 급하게 잡은건데 기자회견을 잡은후 더 급한무언가가 작용한거라고 봅니다
조만간. 핵폭탄이 터질것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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