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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아무 도움도 안받고 하려했는데..
게시물ID : wow_36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티
추천 : 0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1/23 13:36:01
지인이 맵이동 도와준다면서 이상한 마을로 소환한다음

여기 여관등록하고 차원문 타면 왠만한 대도시는 다 갈수있어

라고 여관등록까지 시켜주고

그럼 난 이만

하고 가버렸네요...

여긴 어디.. 난 누구...

차원문이뭐고 어디있나...

지도 추적에는 왜 차원문이 없나..

마을은 또 왜이리 넓나...

귀환석을 써.. 아참 여기 등록했지..

이렇게 내 삶은 끝나는건가...

이런 알지도못하는 외지에서 국제미아로 살다 죽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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