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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과 눈
게시물ID : freeboard_1411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니콜먼
추천 : 1
조회수 : 1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3 14:23:04
 
 
이번 것은 간단하게
 
뇌 머리의 중심은 듣고 그것을 처리하는 통로의 신경들
 
그리고 우리가 밖을 돌아다니거나 사람들 사이에 있을때 평소에도 끊임없이 반복해서
 
그 상황 장소에서의 내모습을 머릿속으로 공감각으로 그려낸다
 
그와 동시에 그 모습에 맞게 상황에 맞게 여러 감각을 사용하면서
 
호흡이 깊어지거나 뒤틀어 지기도 하는데
 
눈의 이완 수축 (여러면에서의) 가능도에 따라 몸의 앞과 뒤의 협응도가 차이나는데
(눈은 뇌에서 빠져나온 뇌의 일부분 사회활동의 측면에서 볼때 눈은 중추신경의 축(ex사정 후 눈의 피로도)
그것은 본인이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틀'의 측면에서 차이가 크게 나고 활동적이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여러 행동적인면에서 그 폭이 정해진다.  
 
그리고 우리가 밝은것을 볼때 눈에 일어나는 근육과 신경의 차이 검정색을 볼때 눈에서 일어나는 작용의 차이를
 
알고 우리가 실제로 느끼거나 보지 않고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신경과 근육의 반응이 일어나는것을
 
인지한다면 앞에서 본인의 모습을 혹은 타인의 모습을 그려낼때 우리몸에서 일어날 근육과 신경의 작용과 결과로서 호흡
 
 
그리고 이런 면들을 다 따져본채로 맨처음 얘기한 머리의 중심 와우전정 신경부터 측두엽까지 이 구간의 신경들이
 
수많은 머릿속 신경들의 중심축이라고 보았을때 앞에서의 눈의 작용과 그로인한 본인과 그 본인을 포함한 사회의 작용으로
 
인한 신경의 균형이 듣는 것에 대한 시작지점이 다르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따
 
그래서 흑인들이 다른 인종과는 다르게 좀 더 깊은 소리를 내고 온몸의 협응감 이라던지 여러면에서의 차이를 어느정도
 
설명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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