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리야를 op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군요
게시물ID : overwatch_41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뿌기
추천 : 1
조회수 : 7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23 17:03:59
전 op의 딱 경계에 있다 봤었어요.
사거리 정해져있고 이속기 없고 충전량에 따라 교전방향도 달라지니 (싸우거나 빼거나)
방벽도 받는 사람의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봐요.

여기까지 보면 오피는 아니였다보 있고.. 오피라 본건 딱 하나 궁이라 봤었거든요.

지속시간이 길었다고 봤어요. 이로인해 팀원의 궁 연계로 시너지가 어마무시하니까요.

막상 자리야를 하면 다 띱어 먹을거 같은데 사실 견제용으로 더 쓰이고 있던 영웅이에요
자리야 유저들은 아실텐데요. 자리야로 킬금 딜금 먹게 되면 살짝 높은 확률로 져요 ㅎ;.
(젠야타 딜금 킬금 하면 지는 경우 많죠? 비슷하다 보심되요)
딜러형 캐릭들이 잘해주고 자리야로 받쳐줘야 좋았던 것!!
말그대로 "함께일 때 우린 강합니다" 였는데.. 

방벽은 여전히 쓸만하나.. 
모든 영웅 궁 채우기 너프와 여기에 자리야 충전량 너프로 궁채우는 시간이 좀더 길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더 안쓰일거라 봐요.
저도 이제 자리야 보단 디바를 더 많이 하고 있다보니.. ㅎ

블자의 밸런스 조절은 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거 같기도 하구요.
예를 들어
자리야의 능력치가 2였고 디바의 능력치가 0 이였다면 0인 능력치를 2로 상향만 하면 되는거라 보거든요
타영웅은 0에서 2로 올려버리고 자리야의 능력을 1로 낮춰버리니 문제가 오는게 아닐까하네요.

예를 자리야를 든거뿐이지 상대적으로 하향먹은 영웅들도 있을거에요 맥크리라던지 리퍼 등등..
아무튼 밸런스 패치는 좀 신중하게 했음 좋겠다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