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쾃은 아무래도 꾸준히 해줘야겠다 싶고 어제 쉬었으니
중량을 더 낮춰서 했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해야겠네요..
어제 깜빡하고 개시못한 S4손목보호대를 처음 착용하고 했습니다.
사진만 이렇게 찍고 나중에 불편해서 그냥 손목에 둘둘 감았어요. 짱짱하더라구요.
중량도 더 들고 실력이 좋아지면 SBD로 바꿔야겠어요.
SWR이 가성비는 좋은데 SBD짭소리를 들어서 ㅋㅋ
+
하 내일 아침 9시까지는 깨어있어야하는데
8시반에 일어나버렸네요. 망했습니다.ㅋㅋ
오늘 본 진짜 공감되는 흑자 영상.
초보는 중량을 늘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초보가 부상을 당할만큼 고중량을 들지도 못하구요. 저또한 초보이기에 중량 중량하는겁니다.
여기서 그럼 허리 부서지고 무릎 망가져도 고중량하라는건가요? 이러면..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할말을 잃게만드는 기적의 논리..!
여튼 저도 맘잡고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