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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12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6
조회수 : 1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1/23 23:07:59
야한 거 보고 싶다..
일체의 성욕을 잠재우며 살아온지 어언 반년..
그 어떤 유혹이 닥쳐와도 편안하게 넘겼건만.
오늘. 야한 무엇 보고픈 마음 이루 숨길 수 없구나.
그런데 오늘 뉴스 스윽 스윽 읽자하니
치솟던 욕구가 거짓말처럼 곤두박질치고,
야한 것 보려는 내 마음 어느새 박씨 향한 분노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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