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습니다 죄송해요 ㅠㅠ 21살 곧 22살인데요 주변이나 인터넷에서 혼수나 집을 얼마나 해왔니 따지고 싸우는거 이해가 아직 안돼요 부모님이 거의 땡전한푼없이 바닥에서 시작해서 잘 살고 계신지라 저역시 사람하나믿고 월세로도 시작할수있을것같고 또 아직 현실을 모르는건지 현실을 모르고 싶은건지 마냥 하고싶은일은 다 하고 살고싶고 얽매이고싶지 않아요 자유롭게 원하는일하며 인정받으면 끝 그뿐일거같은데 너무 철없는것같아요 현실감각이 없는것같기도 하고, 일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일까요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 않아서일까요? 아무래도 사회에 아직 나가보지 않아서겠죠? ㅠ저 너무 애같아서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