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짜증날라그래요... 귀에 딱지앉겠어요...........
따님이 용돈벌어서 자기가 유니세프? 같은곳에 기부하겠대서 한건데.....
왜 연말정산 공제를 못받느니.. 국세청에 전화해보라느니...
부서선생님을 들들볶고.. 회계팀선생님을 들들볶고......
여기서 얼마나 더 들들 볶으실생각이신지? 돈도 많이버시면서?!
옆에서 들어보니 30얼마 기부한거같은데 그거 공제받으면 얼마나 받겠어요
이제 제말 그만 말씀하시고...
박명수는 대인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