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내물건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게시물ID : humorstory_128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이없어서
추천 : 6
조회수 : 4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6/11/25 21:51:15
태국 승려, 명상 중 발기된다며 성기 절단 [세계일보 2006-11-24 10:00] 태국의 한 젊은 승려가 명상 중 자꾸 발기가 돼 수행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자신의 성기를 절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올해 35세의 승려는 성기 절단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잘려나간 성기를 다시 붙이는 것은 명상에 방해가 된다며 반대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승려가 입원한 방콕에서 78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하라지 병원의 관계자는 “상처를 치료하고 잘려나간 부위를 무사히 잘 꿰맸다”며 “승려가 자기는 모든 것을 버렸다며 끝내 접합수술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방콕 현지 언론은 의료진이 승려의 발기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일체 함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보은 기자/[email protected] 블로그:blog.segye.com/spice7 `빠르고 통쾌한 세상이야기-펀치뉴스`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