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동게가 있다는걸 알려줘서 매일 눈팅만하다가
어제 새벽 서울까지 올라가 냥이를 분양받고 오유 회원가입하여 우리 냥이 자랑합니다 너무 행복해여~~
냥이 사진찍기 정말 어렵네여ㅜㅜ 여러번 셔터눌러 초점안나가고 찍힌게 딱 한장있습니다 :(
오자마자 침대밑에 숨어서 탐색하더니 하루도 안지나서 곁에 다가오더니 쓰담쓰담 해주니 골골송도 불러주고
기분이 너무좋아여 너무너무 ㅋㅋㅋㅋㅋㅋㅋ으아 좋아쥬금
근데 침대위에서 잘 자고있다가 갑지가 냐옹!냐옹!!하고 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