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헤드폰 추천해주신 것들 추려서 골랐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DT1350은 모니터링용이라는데 그러면 음이 전부 플랫하다는 건가요? 저는 저음 보다는 고음 강화가 좋고 그냥 원음만 나와도 좋습니다. 위의 것들 제외하고 밀폐형 아웃도어용 20만원대로 추천해주실것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음 보다는 고음 강화가 좋으시다면 AKG K545을 추천드립니다 AKG 사 헤드폰이 고음이 좋기로 유명하기도 하고 K545도 고음강조인 K550의 개선형입니다. DT1350은 K545에 비해 고음이 적고 저음이 많은데다가, 온이어라 아웃도어환경에서 저음손실을 보상하기위한 저음이 좀 더 많게 느껴질 거에요 http://goldenears.net/board/GR_Headphones/2169224 그리고 Beyerdynamic 사 제품에선 보통 DT1350보단 DT770PRO를 (보컬 녹음시)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많이 씁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