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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더샘 샘물 블러셔 깔별로 샀는데 후회 됩니다.
게시물ID : beauty_128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덩이좋아
추천 : 14
조회수 : 2725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12/27 21:12:45


평생 그것만 써야 할 거 같아서요.

발색력 쩌는데 용량도 넘모 짐승인것..



사실 이제 블러셔 안 사도 되는데 물욕에 눈이 멀어서 얼마 전에 사랑빛 샀거든요.

근데 샘물의 짐승 발색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사랑빛은 너무 은은해서 손이 안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빛 톡톡 올려놓고 성에 안 차서

더샘 네이키드 핑크 다시 올립니다...ㅠㅠㅋㅋ... 

샘물은 진짜 톡 해서 파샤샤 올려도 볼따구가 뙇!!!

그래서 산지 2년 넘은 색도 있는데 되게 자세히 들여다봐야 표면 스친 자국 볼 수 있네요ㅋㅋ

그냥 보면 새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크림 제형이었음 벌써 반 뚝 떼서 누구 줬을 듯.

닳아 없어져야 새로 사는 맛도 있는데,

없어 지는 양은 없(어 보이)고

사서 채워 넣기만 하니까 욕심쟁이가 된 기분...ㅎㅅㅎ..

진짜 화장품 욕심 그만 내야 하는데..

다 쓰지도 못할거 왜 자꾸 사는지... 어휴휴.. 


진짜 화장품 그만 사야겠어요. ㅠㅠㅠㅠㅠ

볼따구는 두짝인데 블러셔는 왜 사도사도 또 사고 싶은건지...








출처 오늘도 립스틱 5개 지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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