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이 대부분ㅋ)
예전 던파 할때는 파티할때 압타 없으면 엄청 눈치보이구
아바타 옵션도 중요했었는뎅..
사이퍼즈는 노압이라도 그리 눈치보이는것도 없구
오리진이라고 뻥치고 플레이하는 맛이 있네요
사이퍼즈에 직접 돈지른건.. 아주 예전에 테라로 주괴 산거정도랑..
제이 바니걸이엇나 옷이 너무 이뻐서 보여서 키트 한팩 질렀다
안나와서 짜게 식은 정도였네용..
제가 있는 옷들은
피씨방 이벤트나 베오싸 웨딩으로 받은 것들이 대부분이고..
의상이 생기는 5주괴상자나 , 트리비아의 헌옷 수거함 등으로 운좋게 받은거 모은 결과
페이지 하나를 넘겼네용 >.<
그래서
클레어 오리진 나눔 합니당ㅋ
7시 정도까지 신청 받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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