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모레 내시경으로 내일저녁은 같이 먹을수없으니
만찬 비스무리하게 만든다.
후추를 후춧후춧
소금을 소금소금 뿌린 안심을 코 재워놓는다.
가니쉬용 채소를 다듬는다.
파프리카, 버섯 두종류, 호박, 통마늘, 편마늘(후레이크 용) ,양파
다듬는김에 틈메이러소스를 만들어야하니 틈메이러도 십자로 칼집을 낸다.
냄비에 토마토를 데친다.
다짓다짓
옴빵한 팬에 넣고 끓이며 다른팬에 다진마늘,양파,버터를 넣고 볶아주다 합친다.
설탕을 설탕탕탕
소금을 소금소금 간한뒤 원하는 묽기로 끓이면 소스완성
가니쉬는 두가지로
호박, 양파, 후레이크용 마늘은 그냥기름에
버섯,통마늘은 버터+설탕에 굽는다.
잠든 흑염룡..아니 고기를
팬에 연기가 폴폴나게 열을 가한뒤 투척
앞 1분30초 뒤 1분30초
잠시 꺼내고 팬에 버터 투척후 고기도 투척
향을 입혀준뒤 휴지기 8분
먹는다.
맛있다.
잘익어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