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리점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그 소위 유명한 뽐뿌것도 몇몇기종 제가 맡아서 개통하고있는데....

리플들을 보니 뭐 무슨 할부원금이 26만4천원이네 

뭐 할부원금이 10만원이네 뭐네 말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말하는 할부원금은 할부원금 - 할인혜택된 값이지

절대 할부원금이 아니에요....

아이폰기준으로 아이폰4 16G 할부? 81만4천원 꼬박 다 들어갑니다;;

45요금제를 써서 할부원금이 26만4천원이라는것은 저 81만4천원이

할부로 들어간후에 각종 할인을 받게되어 실제로 고객들이 부담해야되는

그 가격입니다... 실제로 아이폰 두달쓰다가 해지했다고 가정하면...

81만4천원을 24로 나눈 가격의 2달치 빼고는 22만큼 내게됩니다.

물론 옵원이니 이자르니 하는것들도 할부가 들어갑니다

물론 위 기종의 경우 어느대리점이냐, 온라인사이트냐에 따라 할부들어가는 가격이

심하게 다르긴합니다... 개통업무를 하다보면 도매개통이라고 여러 대리점 매장것도

개통을 하게되는데 어떤 곳은 정말 욕나오게 비싸게 파는곳도 있구요.

제가 보기엔 온라인이 조금 더 싼거 같긴하네요.. 그렇다고 막 수십만원 차이나거나

이러진 않습니다;; 무쪼록 수고하십쇼들!


P.S. 여자친구랑 알콩달콩함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