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도 겸행하려고하는데
웨이트 후 유산소는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일찍일어난김에 반대로 유산소먼저하고 웨이트를 했습니다.
3.45 18분컷
공원에서 집까지 왕복 걷기 1시간
그리고 집에서 20분정도 누워있다가 다시 헬스장 출발해서 야들러 1일차 진행했어요.
보조로 파렉프정도만 하고 복근운동하고 끝
80은 실패했습니다. 하 넘모 스쾃 넘모 미운것..
중대발표는
음..
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습이 일치한 사람입니다.
최근글을 보았을때도 최근 저의모습도 그렇고
너무 화를 내고
욕을 그동안 너무 심하게햇습니다.
사실 욕은
매년 끊어야지 다짐하고 매년 실패했습니다.
본능적으로 나오는 이 입을.. 어떻게..흑..
그래서 오늘 진짜 다짐했어요. 고백하자면 헬스장 가는길에 1번 실패했지만
그래도 진짜 욕을 끊기로 안쓰기로 다짐했습니다.
차마 화를 안내는것 까진 못하겠어요.
당분간 일도 쉬는김에 아침마다 등산해서 명상하고 운동하려고 합니다.. ㅠ ㅠ
그동안 너무 폭력적이고 입에 걸레를 문 저를 반성하며 머리 씨게 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