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으로 강한 원턴킬 콤보같은걸 지양하겠다고 해놓고

적당한 하수인 하나만 남아도 카드 두장에 20뎀 넘게 박히고

세장 모이면 만피에도 킬 가능한 말도 안되는건 왜 너프 안함?

타우릿산이 6코에 뜨면 7코부터 쉐도우복싱 해야되고, 

안 떠도 9코부터는 쌩으로 빈필드에 떠도 14뎀은 항상 염두에 둬야하는 희대의 개사기 콤보임.

낙스 이전부터 해온 사람인데 그 시절 리로이냉혈그밟그밟에 털리는거보다 지금이 더 욕 나옴.

카드 추세가 한번에 정리하기 까다로운게 많이 나오면서,

(낙스 이후 나오기 시작한 수많은 죽메 하수인이나, 붐처럼 까다로운 하수인이 한번에 왕창 나오는 경우 등등. 주술사가 하락세끝에 바닥에 처박힌 이유와 일치함.)

지속적으로 간접 상향을 타다보니 지금은 마땅히 저격당할 상대도 없이 미쳐날뛰는 노양심이 됨. 너프가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