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데 수학은 잘하는 편이고 (수학 바꼈다지만 지금부터하면 1등급 받을수있을거같아여) 국어랑 영어는 엄청 못 하는데
국어는.. 움.. 솔직히 해도 안 될 거 같 ㅎㅎ (비문학은 잘하는데 문학에서 털리고 무엇보다 속발음 못 고쳐서.. 시간내에 풀어본 적 0번) 영어는 그래도 반년 넘게 남았으니까 2는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고 사탐은 반년넘게 남았으니까 1~2 예상해봅니다
아니면 어차피 인생.. 어딜 가든.. 중경외시? 건동홍? 이상 못 가면 (사실 저길 갔어도 다수는) 공무원 말곤 노답일 텐데 시간낭비 하지 말고 공무원 영어에나 올인할까요
흠~~
아니면 지금은 수능 영어랑 한국사 올인해보고 6월 평가원 시험봐보고 영어 1~2등급 나오면 휴학 후 반수하고 아니면 공무원공부나 할까요?? 수능 영어 독해가 공무원 독해랑 비슷하거나 더 쉬운 편이라서 이렇게 하면 ㄱㅊ을 거 같기도 한데 한국사는 공무원이 더 어렵지만 그래도 일단 겹치니까 기초다지기란 생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