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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7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N★
추천 : 5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6 16:49:18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풍자라는게 대상이 장점으로 강조했던 것을
비틀고 조롱하는 것 아니었나요?
박그네가 지금까지 얼마나
자신의 여성성을 팔아먹었습니까?
조롱거리가 되어도
박그네 한사람에게만은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그리고 남녀평등에 입각해서 보면
준비된 여성대통령이라든지
결혼도 안하고 나라와 결혼했다든지(미스요 미스)
자애로운 어머니처럼 챙기겠다느니
이런 발언들도 다 문제있는 발언 아닌가요?
이런 소리에 젠더 강조하지 말라고 날뛰던
페미니스트는 못 본거같아서요.
마지막으로
미국은 부시랑 침펜치랑 비교하면서 놀았는데
그나라는 인권도 동물복지도 우리보다 후져서
다 용인되고 풍자와 헤학으로 받아들여졌던건가요?
뭐시 중헌지도 모르고 어디 총질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병신같은 아군이 등뒤에 있는게
눈앞의 적보다 위험해 보입니다
DJ COC형님들 파이팅 노래 가사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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