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샤 Ka-50이 로터를 터트려 날린후 사출하는 시스템이 장착되있죠...

항공 부대 운전 병이였음요 정확하진않지만 서바이벌킷.이나 헬기 적제물품중에 낙하산 없었던듯

대신 훈련중에 중간에 시동 끄고 착륙하거나 앞유리 가리고 운항 하는 훈련등은 있음

불가능하구요, 외국에 어떤 기종은 로터부분 폭파분리후 사출되는 시스템이 있긴 하던데...

로샤 ka-50은 로터블레이트 폭파 후 사출하는 기능이 있긴함.

그 이외의 헬기들은 탈출 불가능.
그냥 헬기와 함께 바닥으로 떨어져야 함.
다만, 로터블레이드가 살아있을경우 구동계와 로터블레이드를 분리하여 활강착륙을 시도할수는 있음.

저도영화에서 보면 항상 헬기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하더라고요ㅜㅜ

Ka-50 이거 탈출 하면 다시 못씀???

1기체를 버리고 파일럿을 살리는겁니다.
사실 기체야 공장에서 뚝딱 조립하고 예비기체 쓰면되지만 파일럿은 양성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깐요.
오죽하면 뱅기 파일럿 구출팀가지 있겠습니까

문열고 나가면 되죠. 로터에 갈리느냐 안갈리느냐는 운에 맡기고.

나도 이거 옛날에 엄청 궁금했는데..

나중에 그냥 내가 혼자 결론내림..

문열고 그냥 나오면 돼겠구나...ㅋㅋㅋ

헬기 승무원으로 보직했던 예비역입니다

헬기 조종석에 제티슨레버라고 탈출할수있는 문이있습니다 따로 헬기는 탈출하는방법이없습니다

따로 비상절차라고 헬기가 땅에 부딪히기 전에 기수를 올려서 활공해서 안전하게 엔진동력없이 착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엔진이나 동력계열쪽에 문제가 있을경우 로터블레이트와 구동계열을 분리시키고 로터블레이드가 돌던힘 그대로 이용해 안전하게 착륙하는것을 오토로테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헬기 레펠을 배우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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