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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왔네요 아들 그리고 와이프 고맙다
게시물ID : sisa_798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ngleday
추천 : 14
조회수 : 6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7 01:50:32
친구들과 막걸리한잔으로 마무리하고 들어왔더니 제법 늦은밤이네요. 

오늘은 4살배기 아들과 와이프도 동참 해줘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아빠고집에 고생시킨거같아 미안하기도 하지만. 
잘 따라와줘서 고맙고 함께 할 수 있었다는것에 감사한 밤입니다. 

다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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