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a를 사고팠지만 가격이 부담됐던 저는 피카소와 같은 공장이라는 내용을 읽고 랩코스 207브러쉬를 주문했었더랬죠ㅋㅋ
나름 모도 부드럽고 쓰기 나쁘지 않아서 쓰고는 있었는데 진짜 207a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떠나질 않았어요ㅋㅋ
그래서 이번에 피카소 207a를 샀는데!!
다르네요..달라요..
오히려 겉으로 보기엔 랩코스가 더 모도 정돈되어있고 예쁜데, 발색이 말해주네요ㅋㅋㅋ
저는 조용히 랩코스 217브러쉬를 바라보며 맥 217을 사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