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판정을 받고 싶다고는 말은 하는데요,
결론은 현역 3급 판정대로 가기 싫어서 소송을 내었다는 것은 최소 공익 아니면 면제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임.
방송에서 4급 공익 판정에 대해서조차도 "그러면 그때 공익 판정을 내셨어야죠" 이런식으로 하는 말투보면 면제를 바라는듯 합니다
본인이 조울증(양극성 정동장애)을 가졌고 약물을 복용함에 있어 약물 중독이라고 스스로 밝힘 (인터넷 신문 기사 인터뷰에 따르면)
거기에 방송에서 본인도 자신을 진단한 교수가 약을 복욕할때는 술은 절대 안된다고 극구 말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알코올 의존증까지 판정 받을 정도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해명 방송)
하지만 이걸 다 인지한 상태에서 본인의 방송에 "여자 게스트를 불러놓고 술을 먹는 방송하는 행위" 자체는
오히려 의혹을 불러일으킬만한 행동이었습니다. 본인의 방송 목적으로 자신의 정신 병과 치료에 금기시되는 알코올 섭취를 보여준다는게 기만 아닌가?
자신은 억울한대는데, 왜 그런 방송을 하는거지 애초에 의혹의 빌미를 준건 본인이지요.
최군에 대한 의혹 자체가 불거지는 근거들은,
항정신성 약을 복용하는 분이 술을 여자 게스트와 마시는 컨텐츠로 방송을 하는 모습
길거리 인터뷰, 연예인 인터뷰에서의 본인 모습, 능숙함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 (나무위키 '최군'참고)
방송은 하고 싶고, 약 먹은 것도 방송을 통해 보여주고 싶지만, 술 먹는 것도 방송용으로 해야되는 욕심에 욕먹는 것은 본인 탓 아닌가요?
왜 그럴 빌미를 제공하고 고소를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