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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누군가를 만나 같이 늙어 가고 싶다.
게시물ID :
humorbest_12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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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삼돌이의형
★
추천 :
198
조회수 :
4579회
댓글수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4/12 00:1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4/11 23:20:40
연출이 아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바닷가로 웬 나이드신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 오셨다/ 짐을싸고 그리고 한번도 만져본적이 없는 사진기까지 준비하셨단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걷지못하시는 할머니를 등에 없고 할머니는 앞이 보이지않으시는 할아버지의 눈이되어 황혼이 지는 바닷가 까지 오셨단다. 그리고 눈이 보이지않는 할아버지는 사진기를 꺼내들어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방향으로 조금식 카메라를 이동시키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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