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주당에는 박지원 같은 인물이 없을까여?
박지원 브리핑을 보면 정국을 손안에 쥐고 있는듯 가슴에 박힙니다.
"8월16일 대한독립만세를 부른 사람은 독립지사가 아니다. 8월 14일 독립만세를 부르면 독립지사"
새누리당 탄핵 결정을 독려하는 말인데, 완전 베오베 !!
코디가 안티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민주당은 싱크탱크가 안티인가...?
문재인 추미애가 김치국 마시면서 떵볼을 차고 있을때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교감이 이루어 지고 있고
반기문과 함께 개헌의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개헌 반대는 곧 패착이 될것이고 질수 없는 선거를 또 지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