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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성탕면★
추천 : 0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0/14 16:57:38
제가 10월 10일 4시 40분에 나가서 문구점에서 샤프좀 사러 갔습니다..
(문구점이 학교 앞이라 자전거로 10분 거리였답니다.)
샤프는 올래 500~1000인데 (처넌이 좋아요 >_<)
아저씨는 2500원에 팔았어요
저는 더 질이 좋아서 그런다 생각하고 집에 돌아 갔죠 50분쯤 숙제를 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풀라 하니 힘들었답니다 샤프를 한번 보았습니다
이상하게 돈이 써져있는 곳이 하얀색으로 덮여 저있었는데
한번 손톱으로 뜯어 냈습니다..
1000....원..
저는 화가나서 제 1500원을 되찾으로 갔답니다..
문이 닫혀 있다군요..
그밑에 이렇게 써 있네요..
영업시간 4시 50분... 까지...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죠 문구 아저씨는 영업시간이 끝날때 30~40% 올려서 팔았죠..
저는 문구 아저씨를 따져 볼려고 했지만..
이미 상점을 옮겼다군요...
허허... 이렇게 돈을 챙기면서 비양심 문구점 아저씨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싫습니다... 짜증나죠... 흐흑..
님들도 사기같은것 당해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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