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부의 '낙수 효과', 완전히 틀린 논리"
"하위 계층의 소득을 늘리고, 중산층을 유지하는 것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소득 불균형 확대가 성장과 거시 경제 안정에 심각한 충격을 준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또 "저소득층을 쥐어짜는 것이 결국 노동 생산성 저하로 이어져 소득 불균형을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악순환을 불가피하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본주의 수호의 선봉인 IMF가 이런 종북스러운 발언을 하다니... 심히 우려됩니다.
우선 IMF총재의 사돈의 팔촌의 조카사위까지 사회주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북한과 연관성을 밝혀낸 후에,
IMF 본부에 가서 가스통 시위가 이어져야겠습니다.
이제 좃중동과 어버이 연합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