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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공상
게시물ID : science_3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푸트니크
추천 : 1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2/02 23:14:13
인류가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이 우주에서 지구 아니 태양계 아니 우리은하 자체가 매우 미미한

일부분 밖에 안되다고 가정에서 

다른 관점으로 제 방에 있는 머그 컵 안을 하나의 우주라고 가정하고 그안에 우리가 파악할수도 없는

작은 사이즈의 우주에 지구라는 티끌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반대로 우리가 파악할수도 없이 큰 우주가 머그 컵 안의 공간에 끝을 알수 없는 공간이라고 가정 할 수는 없을지

끝을 알수 없는 우주의 개념에선 시공간이 항상 일치 하란 법도 없고 또 그 머그컵 안에선 지금의 물리법칙과

다른 물리법칙으로 돌아갈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고등학교때 해봤던거 같은데...

너무 허무맹랑하기도 한데 

NASA 발표가 슈퍼미생물인지 뭔지라고 하기에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외계생명체가 꼭 인류의 사이즈에서 파악될만 크기여야 한다든지 하는건 선입견일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해봤어요

외계생명체가 반드시 인간의 형태를 띌 필요도 없을거 같고 거주행성자체가 지구사이즈가 아닌 조그마한 

섬크기에 생명체의 크기는 모래알갱이보다도 작은데 문명은 인류를 훨씬 앞질렀을수도 있지 않을까란더지

(이걸 왜 과학게시판에 적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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