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을 던져서 기습을 함
수류탄으로 아군을 팀킬함.
김보성은 눈 때문에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음. 그래서 총을 모르는데
조정간을 안전으로 해놓은 것도 모르고
총이 왜 안나오냐고 하고 있었음... 그래서 소대장이 조정간을 고쳐줌.
시험 사격을 함.(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멀리 앞에 있던 슬리피 사망함.
사실 이시언도 김보성을 챙기다가 전사한 것임. 이로서 김보성이 팀내 3킬...
호안에 매복해있던 B팀 심형탁, 허경환은 마지막 수류탄을 던져 전투를 마무리 하려고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