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꼰대 나이라서 주변 정알못 보수꼰대들이 더러 있어요. 

왼종일 종편에서 떠들어대는 통에
이 모지리들 머리에 제목처럼 조금씩 각인되고 있는게 현실이고, 고민임.

그럴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문님이 대통 비서실장을 할 당시
동교동 호남계쪽에서 인사추천이 올라오면
하나같이 함량미달이라 모두 거부했는데
요넘들이 지금 국민의당에 모여서 해꼬지 하는기다. 저늠들 순시리파 못지않은 넘들이여,  이 쉐리들 내각제개헌 않되고 문통이 정권잡으면 쪽박찰넘들이여. 달님이 대선지지도 1위잖냐?"

즉,  밥그릇 개념을 도입하면 모지리들 쉽게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