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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 고래의운동
게시물ID : diet_1284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꼽낀고래
추천 : 6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4/23 15:32:34
성공할 수 없는 중량에 매달려 끙끙거려봐야
'나는 이것 밖에 안되나'하는 좌절과  부상 위험성에 걱정하기 보다
가볍(?)지만 10% 정도 낮춰 
만족도 높은 중량으로 스쿼트와 프레스를 트라이했습니다.

가벼운 만큼 큰 문제없이 쭉쭉쭉 성공했구요. ㅎㅎ

량에 매달려 끙끙거려봐야
'나는 이것 밖에 안되나'하는 좌절과 부상 위험성에 걱정하기 보다
가볍(?)지만 10% 정도 낮춰 
만족도 높은 중량으로 스쿼트와 프레스를 트라이했습니다.

가벼운 만큼 큰 문제없이 쭉쭉쭉 성공했구요. ㅎㅎ

바벨을 바닥에 내려놓지 말라는 지적을 받은 후라
데드리프트를 하지 못해
랙풀로 대체했습니다....만
랙풀은 역시 등운동인가 봅니다.
무릎 살짝 위에서 뽑아서인지 고중량(?)도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근데, 하체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지 않고 등에만 힘이 써지는 것 같아요.
근신경 피로도도 데드리프트보다는 더 낮은 것 같아요.

200422.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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