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리단이.... 풀려나고나서 형이 오해하니깐 싸울생각도안하고
악마를죽여서 자신이 착한놈인걸 입증하려는 생각하네요
슬슬 모습을 드러내시는 폐륜아 이자 자기 스승죽인 개놈
(군사부일체라는데 자기 아버지를 두번죽인거군요)
뭔가 낌새를 눈치채고 싸울려는 일리단
약팔고있네 약쟁이놈이
싸우다가 정든건지...
일리단 만년동안 감옥에서 독심술도 익힌듯
하는짓이라고는 약탈 암살 꼬시기밖에없는 아서스
결론 : 난 널 이용하겠다 꼬꼬마야
옳소 옳소 어떻게 믿냐 이 약쟁이 스콜지놈아
흐미 약쟁이놈 진짜 소름돋네 혀는 언데드화가 안됬나 천하의 아서스가 혀가길어
결국 이렇게... 우리 불쌍한 일리단은 아서스의말만믿고 해골훔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