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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할려다 참았는데 지는 기분이 들어요..
게시물ID : gomin_1284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1ua
추천 : 2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10 19:47:12


죄목은 경찰 아저씨의 말씀에 의하면
협박죄 모욕죄 입니다.
고소 할 사람은 중 2때부터 21살 초까지 친구였고
그 친구의 친오빠가 제 전 남친이였습니다.
사귀어서 저런 말들을 들어야 했었죠. 3~4개월 동안..
 
그냥.....그렇네요. 이제 둘다 연락 인하고
번호까지 바꿨는데 괜히 지는 기분이 듭니다.

더이상 엮이기 싫어서 신고를 그냥 안했구요..
이 기분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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