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 종편을 보다 보니
이제
인터넷 사진으로 보던
탄신제. 국모제
요런 이야기도 나옵니다...ㅜㅜ...재밋습니다...^^
나이 드셔서 허리 구부러진 저희 어머니는
여기 저기
아프셔서 어디 잘 나가시기도 힘드신데.
티비는
국모님 탄신(?) 구십 몇주년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거참...
프랑코인가요? 걔가 두른 빨간띠를 두른 박 육 사진이 티비에 나오네요 ^^
티비에서 그런 섬찟한 사진을 볼줄은 ^^
삼십년 전에도 그렇게 싫어 하던
국부 국모
그 이야길 이제 와서 대놓고 듣고 나니 귀가 벙벙합니다
귀가 야리하지만 쟤들의 생각들이 그런걸 어찌하겠습니까.
햇살이 비추지 않는 곳은 많이 차갑습니다. 님들 쌀쌀한 날씨에 옷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