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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9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deleine★
추천 : 13
조회수 : 7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8 21:22:49
여지껏 유지해온 신중한 자세로 당면한 과제만을 꼭 집어서 필요한 말만 하신것같습니다.
손사장님이 대답을 유도하는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후일을 걱정해서인지 몸을 약간 사리는듯한 모습도 저는 매우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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