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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왕이 되게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799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레고르
추천 : 23/3
조회수 : 1444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11/28 21:37:24
우리들 모두 간과했을 지도 모르는게 있는데....
 
지금 저 양반 자신의 평생을 같이 한 동반자를 죽인 원수새끼들(사람이 아니니까 욕도 뭐...)다 합법적으로 죽여버릴 수 있는 자리가 목전입니다....
 
그런데 저 와중에 말을 되게 아끼는거 보면 정말 칼을 오랫동안 갈아왔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서운 사람이네요. 저 분.
 
역시 명왕이라는 별호와 금괴 200톤을 가질 수 있는 대해적의 풍모가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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