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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추락할정도로 없어지면 곤란한 브랜드
게시물ID : beauty_128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워워드
추천 : 26
조회수 : 325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12/29 19:23:40
작성자는 더블웨어를 영업하고나서
그렇습니다. 세상의 모든 브랜드의 파데는 다 쓰레기었습니다.
이것은 없으면 안되는 파운데이션 입니다.
손으로 만져도 묻어나오지 않은 파데는 너말고 없는듯
 
그렇습니다. 에스티로더에 얼씬도 안했지만 파데는 무조건 사야합니다.
 
에스티로더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트러블이 심한 민감성 지성 썩은피부입니다.
아벤느 시칼파트를 만나고나서 다른 크림종류는 쳐다도 안봅니다.
유분이 너무 많은 지성이라 기름기가 많은 크림을 쓰면
100프로 여드름을 유발하는데 이건 정말....
아... 오히려 진정효과가 있는지 바르고 자는 날엔 피부가 진정되어
짜고 누른 트러블 주변이 가라앉아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재생크림은 너무 오일리하지 않나..그런걸 왜쓰지 했지만
느껴보고 알았습니다.
 
아벤느가 추가되었습니다.
 
클렌징오일이 있는데 왜 워터를 씁니까 화장솜 아깝게..
그렇습니다. 더샘을 몰랐을 때의 나는 멍청했습니다.
가격 그리고 성능 모든게 완벽.
바이오더마는 개인적으로 2만원대 안으로 화장품을 처리하고 싶은
제 주머니사정엔 적합하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작성자는 더블웨어를 누려보고 파데만 비싼거 씁니다..)
워터... 휴대성이 너무 좋습니다.
투약병에 담아서 화장솜 몇개 넣어가지고 다니면 정말 편리합니다.
 
더샘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닦토와 클워로 얼굴을 닦기 위해선
화장솜이 필요합니다.
솜따위 비싸면 쓰고 싶지 않습니다.
 
이...마트가 추가되었습니다.
 
 
 
그 외 기타브랜드는 딱....히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네요.
저는 색조는 안쓰고 선크림과 파운데이션으로 끝내는 편이라
색조브랜드에 대해선 문외한입니다. 적어보니 4군데 말곤 없네요.
선크림은 유목민을 자처하기 때문에 정착템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글이 아니므로 본삭금은 아닙니다. 대략 한달뒤에 글을 지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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