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정도 상황에 맞는 과속 할수 있습니다. 2.공무원들의 특상 행정으로 리미터 제거 의심을 받아 과도한 벌금 나온것 함께 분개해줄수 있습니다. 3.자신이 운행하는 차를 즉각 컨트롤 할수 없는게 당연하다는 마인드 절대 공감해줄수 없습니다. 4.기본 중량도 컨트롤 못한다고 하소연하면서 거기에 축을 추가하여 적재하중을 늘린다? 법이 하용하던 말던 본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그런 개조하는것? 시간장치 고장난 시한폭탄 인것 같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5.과적 거부문제 신차 차주분은 차량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하는걸 경험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웃돈을 요구하고 적재합니다. 안전을 위한 과적 거부 ㄴㄴ 차망가저서 못함 ,수익 증대를 위한 과적 ok 가 제가 격은 경험입니다. 이건 시장따라 케바케일수는 있겠죠. 6.기본정비가 제대로 되었는지 의심갈 정도로 타이어,후미등 등 정비 안된 차들이 많아 사실 진짜 차량 성능이 안좋은건지도 의심되는게 사실
어떤 상황이던 차량은 운행자가 통제 가능한 범위에 두셨으면 합니다. 논란이 된 이유는 억울하다에서 끝났으면 좋았을 원글이 원래 통제가 안되서 구간이라 피치못하게 항상 위험한 구간에서 단속되었기 때문이라는 마인드가 보여 무섭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