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쭉쭉 빨리는 고된 하루였지만...
게시물ID : animal_171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비재규
추천 : 11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8 22:20:19
내 무릎 위에 누워
잔망스럽게 노는 너의 모습에
초롱초롱한 너의 눈에
따뜻한 너의 털에 
또 마음이 사르르 녹아
웃으며 고된 하루를 마무리한다

고맙다 내 고양이야  
출처 우리집 똥만드는 기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