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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95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2의고향★
추천 : 0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8 22:57:39
저는 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동네 어른들에게 5.18 그 피바다의 아비규환을 겪게 만든자들과
여전히 그날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있는데...
선거때마다 동쪽에선 언제나 그들의 색깔이 가득한 것을보면
대부분의 동쪽사람들은 그들의 친구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지역감정은 이게 안바뀌면 전혀 희망이 없습니다.
적어도 호남사람의 입장에선 여전히 국정교과서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누가 뽑아놨는지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제발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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